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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동시선거...전북 완주 모 후보, 10만원 돈봉투 돌린 혐의로 수사

입력 | 2015-03-12 09:12:00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실시된 11일 광주 광산구 동곡농협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조합원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농·수협, 산림조합 등 전국 1326개 조합에서 치러져 평균 2.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중 204곳은 단독 후보가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조합장 동시선거...전북 완주 모 후보, 10만원 돈봉투 돌린 혐의로 수사

조합장 동시선거

11일 농·축·수협·산림 조합장 1326명을 뽑는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전북 완주의 한 농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가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12일 전북 완주경찰서는 당선될 목적으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로 완주의 한 농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 A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A씨는 후보자등록 후 선거운동 목적으로 조합원들을 방문한 뒤, 현금 1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선거공보와 명함을 법에서 정한 방법이 아닌 마을회관에 비치해 두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1일 오전 A씨가 속한 조합의 사무실에서 이장 및 조합원 명부, 휴대전화 기록 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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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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