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하차
배우 이태임이 결국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 에서도 하차했다.
11일 SBS 측 관계자는 "이태임이 건강 상태를 고려해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순수(이태임 분) 역을 뺄지, 대역을 쓸지 여부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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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드러마에서도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많았으나, SBS 측은 "배우의 컨디션이 안좋으니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걸 조율중인 상황"이라고만 설명하고 구체적 하차계획은 언급하지 않았었다.
이 후 이태임은 지난 5일 '내반반' 촬영장에 복귀했고, 당시 윤다훈과 함께 촬영했던 장면은 8일 전파를 타면서 계속 출연하는 듯 했으나, 결국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내반반 16회에서는 이순수(이태임 분)와 표성주(윤다훈 분)가 알콩달콩 러브신이 그려진 터라, 이태임의 분량이 어떻게 처리될 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태임 하차)사진=SBS 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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