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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결국 드라마도 하차…‘분량 삭제 또는 대역’ 두고 논의중

입력 | 2015-03-11 17:44:00


이태임 하차

배우 이태임이 결국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 에서도 하차했다.

11일 SBS 측 관계자는 "이태임이 건강 상태를 고려해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순수(이태임 분) 역을 뺄지, 대역을 쓸지 여부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건강상 이유로 '내 반반'촬영에 불참하고,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촬영중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물의를 빚고 하차했다.

이에 "드러마에서도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많았으나, SBS 측은 "배우의 컨디션이 안좋으니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걸 조율중인 상황"이라고만 설명하고 구체적 하차계획은 언급하지 않았었다.

이 후 이태임은 지난 5일 '내반반' 촬영장에 복귀했고, 당시 윤다훈과 함께 촬영했던 장면은 8일 전파를 타면서 계속 출연하는 듯 했으나, 결국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내반반 16회에서는 이순수(이태임 분)와 표성주(윤다훈 분)가 알콩달콩 러브신이 그려진 터라, 이태임의 분량이 어떻게 처리될 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태임 하차)사진=SBS 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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