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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슈가닷컴,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공개… 커피도 포함?

입력 | 2015-03-11 17:11:00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사진 = 동아닷컴DB


11일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에 관해 의료전문매체 코메디닷컴이 미국의 피트니스ㆍ건강 정보 사이트 ‘피트슈가닷컴(fitsugar.com)’을 인용해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보도에 따르면 매운 고추를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 중 하나로 지목했다. 이 매체는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물질이라 소개했다. 또한 과도한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메디닷컴은 이어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자연스럽게 중추신경계를 자극한다”면서 환절기 대사 촉진 식품으로 꼽았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 한잔은 신진대사를 5~8%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식초도 선정됐다. 식초에는 지방을 태우는 효능을 비롯해 좋은 성분이 가득 들어있다고 한다. 식초에 들어있는 산 성분은 지방을 태우도록 유전자에 신호를 보낸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초는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에도 식초를 먹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귤류와 같은 과일도 환절기 대사 촉진에 좋다. 코메디닷컴은 “오렌지,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은 지방을 태우고 신진대사를 제어하는 효능이 있다”면서 “간식으로 오렌지, 레몬, 자몽 등을 먹으면 인슐린 수치를 잘 유지할 있다”고 소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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