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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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절정, 서울 기온 영하7도...바람 불어 체감 기온 더 낮아
‘꽃샘추위 절정’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서울지역에 3월 한파주의보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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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발표기준 서울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것은 지난 2006년 3월11일 이후 9년만이다. 당시 3월12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6.4도, 13일은 영하 6.9도로 관측됐다.
특히 전남 서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북 서해안과 전남 내륙에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산간, 울릉도·독도 5~20㎝, 제주(산간 제외) 1~3㎝, 전라남북도서해안 1㎝ 안팎이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7도 정도지만 찬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체감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다. 낮에도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 기온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막바지 한파는 내일도 계속된다. 추위는 목요일 낮부터 점차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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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