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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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가수 아이비가 8년 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5일 방송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자신의 히트곡 ‘유혹의 소나타’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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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혹의 소나타’는 지난 2007년 발매된 아이비의 2집 앨범 타이틀곡이다. 당시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로 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비.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