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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장모치와와 산체의 평화로운 일상이 포착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tvN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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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모치와와, 대박 귀엽다”, “장모치와와, 아가야 우리 집으로 오지 않으련?”, “장모치와와, 장모치와와 키우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모치와와 산체로 연일 고공 시청률 행진을 벌이고 있는 ‘삼시세끼-어촌편’은 6일 밤 9시45분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