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돌아온 슈틸리케 “제2 이정협 계속 발굴”

입력 | 2015-03-05 03:00:00


4일 한 달 남짓한 휴가를 마친 뒤 입국한 울리 슈틸리케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제2의 이정협을 찾겠다.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시간적 여유가 많아 여건이 충분하다”며 유망주 발굴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