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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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설맞이 행사 개최’
국립박물관 설맞이 행사 개최 소식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설날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과 지방 소재 12개 국립박물관은 18일부터 22일까지 유물 전시와 함께 문화공연, 전통놀이체험,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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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12개 지방 소재 국립박물관 중 경주박물관은 투호놀이, 긴 줄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박물관에서도 칠교 놀이, 재미로 보는 윷점 등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설 기간 동안 영화 ‘슈퍼윙스’ 등이 상영된다.
전주박물관은 설 기간 동안 전시와 함께 한지 천연염색, 복조리, 연 등 전통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연다.
대구박물관에서는 ‘양 캐릭터 만들기’를, 김해박물관은 ‘새해 좌우명·가훈쓰기’ 등의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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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박물관 설맞이 행사 개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립박물관 설맞이 행사 개최, 흥미롭다”, “국립박물관 설맞이 행사 개최, 참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립박물관 설맞이 행사 개최.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