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저트 브랜드 몽상클레르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정판 초콜릿 세트(사진)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5일까지만 한정 판매하는 이 패키지는 몽상클레르의 오너인 일본의 쓰지구치 히로노부 씨가 특별 제작했다. 한정판 선물세트는 가격대별로 총 3종류다. 밀크 버터 얼그레이 캐러멜 맛의 초콜릿 4조각이 들어간 세트는 1만8000원, 여기에 열대과일 맛 등을 더한 7조각짜리 세트는 2만9000원, 캐슈넛 맛 등이 추가된 9조각짜리 세트는 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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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말리 ‘팬시 오 알트로’ 핸드백 판매
금강제화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는 설 명절을 맞아 봄 시즌 신상품인 ‘팬시 오(O) 알트로’ 핸드백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핸드백은 부드러운 소가죽에 악어가죽 문양을 정교하게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어깨 끈을 탈부착할 수 있어 숄더백이나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큰 사이즈는 59만 원, 작은 사이즈는 4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