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사진제공 = tvN 방송화면 캡처
광고 로드중
‘레이먼킴 김지우’
스타 셰프 레이먼킴-배우 김지우 부부가 딸 김루아나리 양과 김지우의 어머니 김상미 여사를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스타 셰프 레이먼킴과 배우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 생활을 전했다.
광고 로드중
특히 김상미 여사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김지우의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레이먼킴은 딸 김루아나리가 아빠를 닮았다는 말에 “엄마를 닮아야 한다. 그게 내 인생 최대의 목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012년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 ‘키친파이터’에서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만난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2013년 결혼해 지난해 12월 첫 딸 김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레이먼킴 김지우. 사진제공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