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갈무리.
광고 로드중
‘지창욱 박민영’
‘힐러’ 지창욱과 박민영이 종영을 앞두고 여러차례 키스신을 보여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힐러’ 마지막회에서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은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았다.
광고 로드중
사태를 일단락시키고 서정후와 채영신은 다시 기자로 일했다.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온 서정후와 채영신은 연속 키스신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지창욱, 박민영 주연의 드라마 ‘힐러’는 시청률 9%로 종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