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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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한 매체는 “도희가 타이니지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해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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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요즘 집에만 있어서 고민이다”며 근심을 내비췄다.
도희는 “일이 없어 가슴 아프다”며 “시간을 헛되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운전면허를 따고 운동도 시작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는 중”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도이가 소속된 타이니지는 2012년 4인조로 데뷔했다. 지난해 6월 막내 명지가 연기 활동을 위해 탈퇴함에 따라 3인조로 개편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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