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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잘 갔다와요”
입력
|
2015-02-10 03:00:00
9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아덴 만으로 떠나는 해군 청해부대 18진 소속 장병이 아내와 입을 맞추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3월 중순 현지에 도착할 청해부대 18진은 구축함 왕건함(4400t)에 300여 명의 장병을 태우고 8월까지 파병 임무를 수행한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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