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메뉴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존 뷔페 메뉴 외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이며 디저트 섹션을 강화하였고,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또는 에이드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아름답게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되며, 당일 방문 모든 커플에게 고급 초콜릿이 담긴 밸런타인 초콜릿 박스를 증정한다. 밸런타인데이 특선 뷔페 가격은 9만9천원이다. (성인 1인 기준, 부가세 포함) 문의 : 02-2270-3121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정찬을 선보인다.
로비라운지 &델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월2일부터 2월14일까지 초콜릿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신선한 딸기에 달콤한 초콜릿을 입힌 초콜릿 딸기 세트, 진한 달콤함의 몰드 초콜릿 세트, 초콜릿 마카롱 세트가 1만2천원에서 2만5천2백원까지 준비되며, 미니 스파클링 와인과 브라우니, 리터스포트 초콜릿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밸런타인 스페셜 햄퍼가 5만원에 준비된다. (상기 가격 부가세 포함) 문의: 02-2270-3101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