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크기 양배추’
롯데마트가 ‘방울양배추’라고 불리는 동전 크기의 양배추를 판다.
8일 롯데마트가 벨기에에서 항공 직송으로 수입해온 동전 크기의 양배추를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18일까지 한 봉지(180g)을 3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동전 크기의 방울양배추에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또한 식사 때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특히 지용성 비타민이 몸에서 잘 흡수되게끔 도움을 준다.
‘동전 크기 양배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전 크기 양배추, 롯데마트 근처에 어디에 있지?”, “동전 크기 양배추, 요리법은 어떻게 되죠?”, “동전 크기 양배추, 자주 발견할 수 있는 채소였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