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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습니다]5일자 B6면 ‘아주그룹 부회장 양정규 씨’

입력 | 2015-02-06 03:00:00


◇5일자 B6면 ‘아주그룹 부회장 양정규 씨’ 기사에서 일부 지역에 배달된 신문에 양정규 부회장의 사진이 잘못 게재됐습니다. 양 부회장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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