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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무료 반품·24시간 전화 상담… 신뢰경영 강화

입력 | 2015-02-04 03:00:00

[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오픈마켓 부문 / 2년 연속




고객과의 믿음을 최우선으로 삼는 신뢰정책을 꾸준히 펼쳐온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올해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경영 강화에 나선다.

11번가는 오픈 초기부터 믿을 수 있는 온라인쇼핑 환경 확산에 앞장섰다. 업계 최초로 판매자 공인인증제도를 도입했고, 고객 만족을 위해 ‘위조품110%보상제’ ‘최저가보상제’ ‘무료반품제’ ‘배송지연보상제’ ‘고객실수보상제’ 등을 실시하고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업계 신뢰 다지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11번가는 셀러 대상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서비스센터’를 업계 최초로 개설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번가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CSV(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을 꾸준히 운영, 강화해 오고 있다. ‘희망날개’ ‘희망식탁’ ‘희망복원’ ‘희망새싹’이라는 주제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춘,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삶의 터전인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희망’이란 긍정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에 특화된 큐레이션 쇼핑을 통해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을 구현해 고객 감동을 이끌어냈다. ‘쇼킹딜십일시’로 큐레이션 쇼핑 시장을 붐업 시킨 11번가는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큐레이션을 실현함으로써 듀얼플랫폼(오픈마켓+큐레이션)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

11번가의 달 11월을 맞아서는 공식 모델 씨스타의 TV CF 광고,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 등을 총망라해 ‘쇼킹딜십일시’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