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오픈마켓 부문 / 2년 연속
11번가는 오픈 초기부터 믿을 수 있는 온라인쇼핑 환경 확산에 앞장섰다. 업계 최초로 판매자 공인인증제도를 도입했고, 고객 만족을 위해 ‘위조품110%보상제’ ‘최저가보상제’ ‘무료반품제’ ‘배송지연보상제’ ‘고객실수보상제’ 등을 실시하고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업계 신뢰 다지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11번가는 셀러 대상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서비스센터’를 업계 최초로 개설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에 특화된 큐레이션 쇼핑을 통해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을 구현해 고객 감동을 이끌어냈다. ‘쇼킹딜십일시’로 큐레이션 쇼핑 시장을 붐업 시킨 11번가는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큐레이션을 실현함으로써 듀얼플랫폼(오픈마켓+큐레이션)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
11번가의 달 11월을 맞아서는 공식 모델 씨스타의 TV CF 광고,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 등을 총망라해 ‘쇼킹딜십일시’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