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교육서비스 부문 / 2년 연속
에듀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와콩은 유능한 선생님이 전 학년, 전 과목 강의를 유쾌하고 위트있게 수업을 진행한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즐거운 학습이 이뤄지는 마법같은 학습 성장을 맛볼 수 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매일 매일 꾸준한 학습으로 좋은 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고, 데일리 학습 리포트를 통해 나만의 학습일정을 한눈에 확인하고 진도, 복습, 예습을 준비할 수 있다.
특화된 ‘레벨업 영어’는 영어 과목을 개인별 수준에 맞춰 영역별로 마스터할 수 있게 했다. 신나게 영어 탐험대를 모티브로 구성된 ‘생방송 영어’는 직접 학생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실시간 강의다. ‘계통수학’은 수포자가 많음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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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요소를 한층 높인 ‘Live Pop’은 학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 수업이다. 유능한 강사진의 핵심교과 강의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강의인 만큼 선생님과 질문, 대답도 가능하다. 직접 강의에 참여함으로써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와콩만의 특색이 담긴 생동감 있는 서비스다.
아이넷스쿨 관계자는 “출석과 학습을 통해 학생에게 지급되는 ‘콩’을 ‘사랑의 저금통’에 모아 기부하는 Giving Back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며 “2014년에는 사회복지 NGO ‘굿피플’과 함께 지역 아동센터의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인 ‘종이비행기의 기적’을 지원하며, 소년소녀 가장들에게는 장학혜택을 제공하여 그 꿈을 응원하는 등 각종 후원 사업을 더 넓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