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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준우승… 웃으며 돌아온 슈틸리케號

입력 | 2015-02-02 03:00:00


“국민 여러분의 성원 고맙습니다.”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27년 만에 준우승한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단이 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팬들의 환호에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 답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대표팀의 카를로스 알베르토 아르무아 코치, 신태용 코치, 울리 슈틸리케 감독,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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