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영업익 5년만에 최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59조4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 늘어난 1조8286억 원으로 2009년 이후 5년 만에 최대였다.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5910만 대로 연간 최대 판매량 기록을 세운 덕분이다.
스마트폰 사업을 하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조7831억 원, 영업이익 674억 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4∼6월) 이후 세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지만 전 분기(1674억 원)에 비해 60%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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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