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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첫 보딩, 1초라도 놓칠세라

입력 | 2015-01-29 03:00:00


강원 평창군 보광휘닉스파크에서 28일 한 아버지가 스노보드를 막 타기 시작한 딸의 모습을 셀카봉으로 찍고 있다.

평창=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