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국민들의 제안을 직접 받아 안전실태조사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소비자 관점의 안전 취약 분야를 포착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응모는 누구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홈페이지(www.ciss.or.kr)의 ‘위해정보신고>공모전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의 ‘안전실태조사 사업과제 대국민 공모’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연중 상시이며, 조사 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시, 선정된 일부 과제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직접 조사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설 및 서비스 등 안전사각지대 개선 필요 분야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유해 환경 개선 방안 ▲불량식품, 결함공산품, 의약품, 화장품 등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이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위해정보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전면적으로 개편, 1월부터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은 소비자기본법에 의거해 전국의 66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위해정보제출기관과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ㆍ평가하는 시스템이다. 분석평가시스템 및 정보제공시스템(내부업무처리용), CISS 홈페이지(대국민용, www.ciss.or.kr), 어린이안전넷(어린이용, www.isafe.go.kr)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은 개편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목별로 안전 관련 정보를 통합해서 볼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위해정보신고와 위해정보동향, 안전이슈, 안전자료 등을 일목요연하게 배치해 원하는 정보 검색과 위해정보 신고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부기관 연계를 통해 수집 채널을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수집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사용자 환경 개선 및 운영 환경을 최적화하여 소비자 위해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어린이안전넷에서는 어린이, 교사, 부모 등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애니메이션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어린이 안전 게임을 통해 어린이가 흥미롭게 안전수칙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PC환경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여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대국민 안전 사업 과제 공모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의 전면적인 개편으로 소비자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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