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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남산서 ‘소통 산행’

입력 | 2015-01-26 03:00:00



안민수 삼성화재 대표(가운데)가 직원들과 함께 24일 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을 오르고 있다. 이날 삼성화재 경영진과 신임 부서장들은 ‘격의 없는 소통’을 주제로 남산 등반을 했다. 등반에 참여한 임직원 70여 명은 1km당 1만 원씩 기금을 모아 서울 중구 등대지역아동센터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삼성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