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사진= 동아닷컴DB
‘다비치’
다비치가 음원 발매 하루 전,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2008년 데뷔 후 지난 8년간 팬클럽이 없었던 다비치는 지난 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팬클럽이 창단됐다. 또한 21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하고자 20일 서울 중구 충무로 명동 일대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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