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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이 남편과 관련해 존중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남편을 소개하며 막노동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라미란은 남편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존중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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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라미란은 남편 이야기하는 게 싫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실인데 싫어할 이유가 없다. 우리 남편이 워낙 무던한 스타일이다. 저는 우리 남편이 부끄럽거나 창피하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남편 존중, 사람이 진국이다”, “라미란 남편 존중,남편 결혼 잘했네”, “라미란 남편 존중, 남편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