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광고 로드중
유지태 김효진
배우 유지태가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아들 바보’ 면모가 이목을 끌고 있다.
유지태는 지난 달 4일 열린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에서 “아기 때문에 집에서 연기 연습을 못한다는 것이 변했다. 연습실을 따로 알아보는 중이다”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한편 유지태는 1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들이 태어난 지 6개월 됐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과 본인 중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잘 섞였다. 눈은 저처럼 작은데 엄마 김효진을 닮아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지태 김효진.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