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과거 화보 보니…각선미+S라인 몸매 자랑 ‘섹시’

하니. 사진 = 맥심 제공

하니

걸그룹 EXID 하니가 곡 ‘위아래’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화보가 재조명됐다.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는 10월 곡 ‘위아래’로 화제를 모은 EXID 하니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하니는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화보 속에서 하니는 볼륨감 있는 가슴을 강조한 상의와 각선미를 드러낸 핫팬츠로 무대에서의 섹시함을 담아냈다. 하니는 하얀 피부와 붉은 립스틱으로 고혹미를 자랑했다.

한편 하니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곡 ‘위아래’의 인기 요인을 언급했다.

하니는 “‘위아래, 위위 아래’라는 따라 하기 쉬운 후크송이 인기 요인이 아닌가 싶다”며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니. 사진 =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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