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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나홀로집에3’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회자되고 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채널 CGV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방영하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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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앳되고 청순한 미모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집에3’에서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모태미녀’란 사실도 입증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어벤져스’ 시리즈, ‘루시’ 등에 출연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로 손꼽힌다.
사진제공=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영화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