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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테이핑으로 혈액순환 돕기

입력 | 2014-12-24 03:00:00

나는 몸신이다 (24일 오후 11시)




유도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로 일했던 ‘몸신’이 테이프 하나만 들고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몸신은 방청객 종아리를 주물러 보는 것만으로 건강 상태를 맞히는 능력을 선보인다. 테이핑으로 단 3분 만에 전신 혈액순환을 증진하는 비법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