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프링.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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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먼 이어 새둥지…총액 35만달러 계약
롯데 출신 외국인투수들이 시장에 나오자마자 ‘완판’됐다. 좌완 쉐인 유먼(35)이 한화에 입단한 데 이어 우완 크리스 옥스프링(37·사진)도 22일 kt의 부름을 받았다.
kt는 ‘호주 출신 옥스프링과 연봉과 계약금을 합쳐 총액 3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옥스프링은 LG와 롯데에서 10승 이상을 해낸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4시즌에도 32경기에 등판해 10승8패, 방어율 4.20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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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kt는 옥스프링 외에 앤디 시스코, 필 어윈(이상 투수), 앤디 마르테(3루수)를 영입해 2015시즌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쳤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위터 @matsri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