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개봉한 영화 ‘제4 이노베이터’의 한 장면. 사진제공|삼라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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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인물을 그린 또 한 편의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18일 개봉한 영화 ‘제4 이노베이터’(감독 한명구·제작 삼라주식회사)는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철도기술자로 명성을 쌓은 재일동포 가와우치 라모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배우 전주연과 정라모가 주연한 이 이 영화는 싱글맘 영미가 주인공이다. 3대째 이어진 빈곤한 생활을 끝내려고 일본으로 건너간 영미는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강한 정신으로 성공을 일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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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이노베이터’는 2007년 영화 ‘저 하늘에 이어’를 연출했던 한 감독이 7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영화에는 독고영재와 전원주, 현석, 김상순 등 친숙한 배우들도 여럿 출연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