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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처럼 쉽게 원-위안화 직거래”

입력 | 2014-12-09 03:00:00


외환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6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원-위안화 거래가 자판기처럼 이용하기 쉽고 편리해졌다는 뜻에서 직접 만든 자판기 모형을 쓰고 명동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만났다. 외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