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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그룹 BAP(방용국·힘찬·대현·영재·종업·젤로)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BAP 멤버 6인은 지난 2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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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BAP,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 “BAP, 요즘 가요계 말이 많네” , “BAP,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워리어(WARRIOR)’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BAP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멕시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