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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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축구해설가 송종국의 자녀 지아, 지욱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꼈다.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와 매거진 레몬트리가 함께 진행한 송종국의 크리스마스 가족 여행 콘셉트의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송종국과 부인 박잎선, 송지아·송지욱 남매는 유럽의 고급여행열차 오리엔탈 익스프레스호를 타고 가족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즐거운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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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지아·지욱 남매, 송종국·박잎선 부부가 함께한 화보와 비하인트 스토리는 레몬트리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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