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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안포 정밀타격’ 스파이크 미사일 발사 훈련

입력 | 2014-11-22 03:00:00


‘2014 호국훈련’ 마지막 날이자 연평도 포격 도발 4주년을 앞둔 21일 해병대사령부가 서북도서에서 스파이크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최대 사거리 25km, 무게 70kg인 스파이크 미사일은 차량이나 헬기에서 발사한 뒤 적외선으로 유도해 갱도 속 해안포를 정밀 타격할 수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