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2년 연속 대상
그래서 보험업계에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최근 신한생명은 ‘살맛 난다’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삼았다. 여기에는 고객들에게 ‘살맛 나는 인생의 가치’를 드리겠다는 의미와 함께 신한생명을 누구나 부러워하는 ‘즐거운 직장, 행복한 일터’로 만들겠다는 구성원들의 강한 의지가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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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직원만족센터에 고충상담 전담 직원을 배치하여 직원들의 심적 리프레시를 지원하는 한편 외부 전문업체와 제휴한 고충상담, ‘깊은산속 옹달샘’ 등 감성근로자에 대한 별도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인문학 강연(향연) 등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함양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어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입사선호도 1위 회사를 구현하겠다는 것이 다양한 직원만족프로그램을 통해 그리고 있는 신한생명의 미래 청사진이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