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네파
커스텀 구스다운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공인을 받은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했다. 솜털 비율을 90%로 높여 더욱 가벼워졌으며 모자 부위에도 충전재를 넣어 머리 부위의 체온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발수 및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코팅까지 더해 눈과 비가 몰아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디자인도 향상됐다. 배낭을 멜 때 배낭 줄과 재킷이 맞닿는 부위는 마찰이 발생할 수 있다. 네파는 이곳과 팔이 스치는 옆구리 부위에 마모를 막는 소재를 사용했다. 또 다운재킷을 입고도 외부 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채택했다. 다운재킷을 처음 걸칠 때면 차가운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이를 줄이기 위해 소매 안쪽과 목 부위에 따뜻한 소재를 덧댄 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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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구스다운’은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을 위한 재킷이다. 길이는 허벅지를 덮을 만큼 길게 디자인됐다. 허리를 조여 주는 벨트를 적용해 겨울철에도 여성스러움을 맘껏 뽐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헤라 구스다운은 천연 라쿤 퍼(털)를 모자 부위에 배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은은한 광택을 내는 소재와 무광택 소재를 적절히 섞어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보온성도 강화했다. 헝가리산 거위털을 충전재로 썼고 온기를 머금는 솜털 비율을 90%로 늘렸다. 생활방수 및 발수 기능도 있다. 가격은 59만 원이다.
네파는 겨울철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소품도 여러 벌 내놓았다. ‘카누티 고소모(高所帽·귀까지 덮는 방한모자)’는 천연 모피와 가죽을 써서 고급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촉감에 내구성을 높인 소재를 써서 착용감을 높였다. 귀와 뺨을 모두 덮어줘 겨울철 칼바람에도 따뜻하게 얼굴을 감싸준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발열소재를 사용한 ‘울티모 히트온 집티셔츠’도 있다. 어깨와 허리, 등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신축성이 좋은 파워스트레치 소재를 썼으며 날렵하고 과감한 패턴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베이지, 인디고블루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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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부츠 ‘아이스컴뱃’도 미끄러짐을 줄여주는 특수 소재를 적용했다. 남녀 공용으로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색상과 남성을 위한 카키 색상이 있다. 가격은 26만9000원이다.
▼네파 아웃도어스쿨 10명 모집▼
‘네파 아웃도어스쿨 시즌2’ 다섯 번 째 여정은 ‘Sunrise Riding’입니다. 네파 익스트림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휘만 강사와 함께 12월 6, 7일 이틀간 우리나라에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도 알려져 있는 7번 국도를 따라 진행됩니다. 참가 희망자는 네파 아웃도어스쿨 홈페이지(school.nepa.co.kr)를 통해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은 10명입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