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효린.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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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가 공개됐다.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많은 궁금증을 유발한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바로 스타쉽의 새로운 비밀병기 주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도발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효린과 주영의 모습이다. 효린과 주영은 서로 목을 감싸거나 허리를 잡는 등 밀착 스킨십을 선보였다. 특히 효린과 주영은 야릇한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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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주영이 감각적인 그루브감과 무르익은 감수성으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스타쉽엑스의 첫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숨겨둔 섹시함을 드러낼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효린과 주영은 20일 컴백을 앞두고 스타쉽엑스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린 주영.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