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구대성, 퇴장판정 불만 관중석에 공 던져
입력
|
2014-11-11 03:00:00
호주프로야구(ABL) 투수 구대성(45·시드니)이 경기 중 심판의 퇴장 명령에 불만을 나타내며 공을 던져 논란을 일으켰다. 구대성은 9일 캔버라와의 경기에서 8회 마무리 등판한 뒤 주심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호주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THEABL.com)는 구대성이 퇴장 과정에서 공을 관중석 쪽으로 던진 것이 문제가 될 것이며 상벌위원회가 소집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2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3
김병기, ‘쿠팡 대표와 70만원 호텔 식사’ 보도에 “적어도 5명 있었다”
4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1조 매각…프리 IPO 나서
5
[단독]“인증번호는 XXXX”… 中 판매 쿠팡계정, 로그인 보안인증 뚫려
1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2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3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4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5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지금 뜨는 뉴스
라이너 감독 살해 용의자는 마약전력 아들…트럼프 “정신나간 사람” 조롱 논란
내년 실업급여 상한액 하루 6만8100원으로 인상
‘늙은 피’ 수혈 → 치매 가속화 …‘젊은 피’는 뇌 보호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