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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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 악플러 때문에 정신과 치료
‘라디오스타 송가연’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도넘은 악플러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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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은 최근 방송활동이 잦아지면서 ‘미녀 파이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송가연은 전기톱 살해 협박과 같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송가연은 “이런 상황 자체도 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유다. 난 운동선수지 방송인이 아니다”라며 “운동선수가 아닌 방송인으로 비춰져 괴롭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악플 같은 경우는 사실 우리끼리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기사화가 됐다”며 “회사에서 잘 끝낸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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