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사진 = 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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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백-이준, 엠블랙 탈퇴설 묻자 “결정된 것 없어...아직 협의 중”
미스터백
그룹 엠블랙 이준이 엠블랙 해체설과 탈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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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은 '미스터백'에서 최고봉(신하균)의 아들이자 망나니 재벌 2세 최대한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준은 이날 엠블랙 해체설과 탈퇴설에 대해 “사실 결정된 게 없다. 계약만료가 다가오는 게 맞다. 회사와 아직 협의 중이다. 결정이 되면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SNS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준은 “결정이 되면 회사나 언론을 통해 발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최 근 한 매체는 이준이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엠블랙 콘서트를 끝으로 그룹 활동을 접을 예정이라고 보도했고, 이에 대해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이준의 전속계약 만료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준의 엠블랙 탈퇴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현재 논의 중”이라고 답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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