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심은경. 사진= 그룹 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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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심은경
배우 주원과 심은경이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측은 29일 주원과 심은경의 모습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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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은경은 주원에게 뽀뽀를 시도하거나 품에 안기는 등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죽이 척척 맞는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앞서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6회에서는 어린시절 생긴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심은경(설내일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은경은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천재적인 재능으로 완벽한 연주를 해냈다. 또한 주원(차유진 역)은 자신도 모르게 심은경을 신경 쓰며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7회는 다음달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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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