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상태 호전 기원. 사진 =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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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연주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궁연이 가수 신해철의 쾌유를 빌었다.
남궁연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번도 소리내 말로 해 본 적은 없지만 ‘해철아! 사랑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남궁연은 신해철과 절친한 사이로, 과거 신해철과 함께 오랜 기간 방송을 함께 했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23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신해철이 22일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신해철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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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앞서 22일 오전 심장 통증을 호소해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 내 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의 액체나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을 확인하고 오후 8시 응급 수술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