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한국관광공사는 ‘새로운 한국관광매력, 새로운 한류’를 주제로 22일과 23일 이틀간 일본 오사카와 고베에서 일본 여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일본 간사이지역의 최대 방한시장인 오사카와 고베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침체에 빠진 방한 일본인 관광객 회복을 목적으로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한류와 한국관광을 접목한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 민간업계와 행사장 내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해 약 5000명의 일반소비자 및 매스컴 등에게 최신 한국관광정보를 전달했다.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