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重,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조선소’ 뽑혀
삼성중공업은 영국 해상보험회사들이 결성한 JHC(Joint Hull Committee)가 실시한 조선소 위험관리평가에서 2010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현재 A등급을 받은 조선소는 삼성중공업과 독일 마이어베르프트, 중국의 한 조선소 등 3곳에 불과하며 2회 연속 A등급을 받은 곳은 삼성중공업이 최초”라고 밝혔다. A등급은 ‘위험이 극도로 낮아 더이상 안전이 개선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JHC는 영국 해상보험회사들이 1910년 설립한 단체로, 화재와 크레인 전복 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하자 보험료율을 산정하는 데 참고하기 위해 2003년부터 조선소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평가는 비상사태 대응, 화재 진압 능력, 안전 규정과 절차 등 13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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