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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챔스전 좌절 다저스, 콜레티 단장 퇴진

입력 | 2014-10-16 03:00:00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어 네드 콜레티 단장을 선임 고문으로 물러나게 했다. 다저스는 14일 탬파베이 부사장 출신 앤드루 프리드먼(38·사진)을 신설한 구단 운영부문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다저스로 옮길 것으로 전망됐던 조 매든 감독은 탬파베이에 남기로 해 돈 매팅리 감독은 최소한 내년까지는 다저스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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