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세계 8번째 높은 마나슬루봉 등정
입력
|
2014-10-08 03:00:00
‘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으로 잘 알려진 김홍빈 대장(50·트렉스타 홍보이사)이 ‘2전 3기’ 끝에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네팔 마나슬루(8163m) 등정에 성공했다. 김 대장은 지난달 25일 오전 10시 39분(현지 시간) 나관주 대원과 함께 정상에 오른 뒤 6일 밤(한국 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2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3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4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5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1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2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3
안귀령 “총구 실랑이 사전연출 주장 허무맹랑…김현태에 법적 조치”
4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5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지금 뜨는 뉴스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
국힘의 역공…“與추진 2차 특검에 민주당-통일교 유착 포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