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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세계 8번째 높은 마나슬루봉 등정
입력
|
2014-10-08 03:00:00
‘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으로 잘 알려진 김홍빈 대장(50·트렉스타 홍보이사)이 ‘2전 3기’ 끝에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네팔 마나슬루(8163m) 등정에 성공했다. 김 대장은 지난달 25일 오전 10시 39분(현지 시간) 나관주 대원과 함께 정상에 오른 뒤 6일 밤(한국 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