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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商議 물류위원장에 배재훈 범한판토스 대표

입력 | 2014-10-08 03:00:00


대한상공회의소는 ‘제26차 물류위원회’를 열고 배재훈 범한판토스 대표이사(사진)를 신임 위원장에 추대했다고 7일 밝혔다. 물류위원회는 현대글로비스, 대한항공, 한진해운, 범한판토스, 현대상선 등 국내 물류업계 대표 56명이 참여하는 업계 대표 회의체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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