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 사진 = 남영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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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주
가수 남영주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남영주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방송 4시 김창렬 선배님께서 진행하시는 올드스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긴장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이브 무대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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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영주는 이날 SBS 라디오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가수 지나와 함께 출연했다. 남영주는 지난달 30일 데뷔곡 ‘여리고 착해서’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남영주. 사진 = 남영주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