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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아시안게임 야구 첫 경기 선발로 등판한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은 22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문학구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출격시킬 것을 밝혔다. 태국 전이 진행되는 인천 문학구장은 김광현의 소속팀 SK와이번스의 홈구장이기에 특히 익숙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광현은 풍부한 국제경험을 바탕으로 태국 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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